[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종축개량협회와 공동으로 18일, 19일 양일간 농협 안성팜랜드 아그리움무대와 야외전시장에서 '2017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는 우수 젖소 유전자원 발굴과 개량사업의 성과를 확인·평가하고 낙농분야의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품평회는 전국 9개 시·도 93농가에서 212두를 출품해 육성우 9개, 경산우 8개, 지역대항 등 총18개 부문 비교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 및 그랜드(준그랜드) 챔피언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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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된 소는 농협 안성팜랜드 아그리움 특설무대에서 참가부문 별로 출품축 라운딩, 종축 외모심사 등 기준에 따라 전문 심사위원의 비교심사 후 입상 여부가 결정된다. 출품된 고능력우 중 일부는 ‘코리아나 세일’(고능력우 경매) 행사를 통해 일반농가에 분양된다.

행사기간 동안 야외무대와 운동장에서 축산 관련 기자재 및 시설·장비·사료 전시회가 열리며 농장경영컨설팅도 진행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우유 소비홍보, 유제품 시식행사와 어린이 인형극 등 소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행사와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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