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수요 ‘지석천 춘양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등 42건에 2595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입찰은 경기도 경기도건설본부 수요 ‘오남~수동 간 국지도 건설공사’ 등 35건(집행건수의 83%)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한다.

이를 통해 조달청은 공사대금 기준 1498억원이 지역 업체 수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 지역제한 입찰공사 21건에 480억원,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 14건에 2104억원 중 1018억원 상당이 지역업체(또는 지역업체 공동수급체)에 수주되는 방식이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기도 1506억원, 전남 303억원, 서울시 158억원, 이외에 지역 628억원의 분포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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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별 발주현황에서 300억원 이상의 대형공사는 경기도건설본부 수요 ‘오남~수동 간 국지도 건설공사(1305억원)’가 포함되며 종합평가낙찰제를 통해 입찰이 이뤄진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적격심사(1287억원)와 수의계약(3억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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