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올해 겨울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이 접목된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최근 '사물인터넷(IoT)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출시했다.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IoT, 콘덴싱, 저탕식, 에너지효율 1등급, 친환경 1등급, 가스 및 지진 감지 안전 기술 등 귀뚜라미의 최고급 사양을 모두 적용했다.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전원, 온도, 24시간 예약은 물론 각종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보일러가 스스로 소비자의 사용 습관을 분석하고 학습해 각 가정에 최적화된 보일러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만약 보일러에 문제가 발생하면 보일러가 스스로 자가 진단해 소비자에게 알려줘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일러 상태는 본사 서버에서 통합 관리되고 더욱 발전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IoT 기술을 통해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편리함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은 물론 한국 온돌에 최적화된 저탕식 보일러의 온수 기능을 더욱 확대했다"고 말했다.


신일산업은 '2018년형 프리미엄 에코히터'를 출시했다. 열증폭 반사판 특허기술을 적용해 열이 분산되는 것을 막고 집중시켜 높은 온도의 열을 멀리까지 전달하는 것이 장점이다.


2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회전기능을 갖춰 좌우 90도 자동회전과 상하 20도 수동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타이머는 최소 30분부터 1시간 단위로 최대 4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전도안전장치, 과열방지, 스탠안전망 등 5중 안전시스템을 적용했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난방ㆍ방한용품을 본격 론칭했다. 이달 16일 '로페코단열필름', 18일 '따시원단열벽지', 19일 '대성 잠자리엔 전기매트', 20일 '따수미 난방텐트' 판매가 잇따라 예정돼 있다.


따시원 단열벽지는 6중 구조로 단열 효과를 높였다. 곰팡이 방지, 결로 감소 효과 등이 장점이다. 따수미 난방텐트는 패브릭 원단을 사용했으며 면 내의와 유사한 보온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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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겨울시장을 겨냥해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상품을 선별했다"며 "중소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상품들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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