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지구 슈퍼히어로' 광고…"친환경 미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경동나비엔은 다음 달 1일부터 콘덴싱 보일러의 친환경성을 알리는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경동나비엔 홍보모델인 배우 유지태가 '지구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로 변신한 모습을 담아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미세먼지의 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시키는 콘덴싱 보일러를 만드는 모습을 담았다.
또 지구 환경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콘덴싱 보일러 사용에 동참해 줄 것을 권유하는 내용이다.
콘덴싱 보일러는 경동나비엔이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했다. 수증기가 물로 변화할 때 발생되는 열을 다시 한 번 활용하는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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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보일러와 달리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배기가스의 열을 그대로 내보내지 않고 난방과 온수를 생산하는 데 재활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 효과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탁월하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본부장은 "에너지와 환경을 지키는 콘덴싱 보일러처럼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번 TV 광고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 없이 살아갈 쾌적하고 맑은 미래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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