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TE를 와이파이로 바꿔주는 'U+와이파이쏙' 출시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360,556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가 전국 어디서나 LTE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휴대형 라우터 'U+와이파이쏙'을 16일 출시했다.
U+와이파이쏙은 전국 어디서나 LTE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휴대형 라우터다.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최대 10대 기기의 와이파이 동시 접속을 지원해 어떤 스마트 기기에서도 쉽고 편하게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외근으로 와이파이 접속이 어려운 환경에서 업무를 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경제적인 가격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학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U+와이파이쏙의 크기는 신용카드와 비슷한 가로 96.8mm, 세로 58mm이며, 무게는 112g이다. 또한 1.45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배터리, 통신 연결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는 3000mAh를 지원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 보조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다. 라우터에 SD 메모리 카드를 장착하면 외장 하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U+와이파이쏙 출고가는 11만원이다. 현재 공시지원금을 받게 되면 요금제와 상관없이 11만원의 지원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말기 부담금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이 월 500MB부터 무제한(월25GB+일2GB 이후 최대 3Mbps 속도제어)까지 총 5종으로 다양하다.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 고객이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 데이터 나눠쓰기' 요금제를 U+와이파이쏙으로 가입하면 월 1만1000원(이하 VAT포함)에 데이터 500MB가 기본 제공된다. 스마트폰 데이터도 추가로 공유해서 이용할 수 있다.
월정액 8만8000원의 '데이터 스페셜 C' 또는 월정액 11만원의 '데이터 스페셜 D'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면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 데이터 나눠쓰기 월정액 요금 1만1000원을 전액 할인받을 수 있어 고객 비용 부담을 줄였다. 다만 등록 기기 최대 2대까지만 할인된다. 또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는 내년부터 최대 1대까지만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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