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이 구간 230m의 차량 통행을 통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공사는 전선 지중화와 인도 및 차도블록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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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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