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 사진='슈스케6'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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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볼빨간사춘기가 국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거 볼빨간사춘기가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볼빨간사춘기는 2014년 Mnet ‘슈퍼스타K6’로 처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이들은 현 멤버인 안지영과 우지윤을 포함해 총 4명으로 구성됐다. 볼빨간사춘기는 마룬파이브(Maroon5)의 '페이 폰(Pay phone)'과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왓 메이크스 유 뷰티풀(What makes you beautiful)'을 열창했다.


볼빨간사춘기는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고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이승철은 “내공이 있다”며 극찬했지만, 이들은 톱10 진출을 코앞에 두고 탈락했다.

[사진출처=볼빨간 사춘기 SNS]

[사진출처=볼빨간 사춘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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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는 안지영과 우지영 두 멤버로 재정비하여 지난해 4월 첫 앨범 ‘RED ICKLE’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는 발표 당시는 큰 관심을 얻지 못했으나, 점점 입소문이 퍼져 차트 역주행하면서 볼빨간사춘기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우주를 줄게’부터 ‘나만 안되는 연애’ ‘좋다고 말해’ 등 이전 발표한 곡들도 덩달아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어제(28일) 발매된 볼빨간사춘기의 ‘RED DIARY PARE.1’ 역시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막강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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