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통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

광주대 김혁종 총장

광주대 김혁종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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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혁종 광주대학교 총장이 2017한반도 통일공헌 대상을 받는다.


김 총장은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한 ‘2017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 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고 범국민 통일운동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교육 부문을 포함해 정치행정, 경제산업, 복지의료, 시민사회 등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김 총장을 비롯해 정치행정 부문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 경제산업 부문에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복지의료분야에 윤도흠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연세의료원장 등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서울 사랑아트홀에서 열린다.

김 총장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대학의 통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직위원회는 비무장지대(DMZ)의 녹슨 철조망과 한국전쟁 당시 사용한 탄피를 녹여 만든 평화 메달을 수상자들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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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명예위원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과 박주선 국회부의장,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는 등 각계각층 지도자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범국민 통일운동을 위해 발족했으며 다양한 통일 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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