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관·사회단체, 개인 성품과 성금 기탁 풍성"


장흥군, 추석 맞아 온정의 손길 줄 이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에 추석 명절을 불우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농협 장흥군지부(지부장 강형구)는 목우촌 삼계탕 30세트, 햄 30세트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장흥군에 기탁했다.


26일에는 본죽 가맹점주 모임인 본사모(회장 박동운)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전해 달라며 죽과 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8천원권) 50장을 전달했다.

장흥군에서 식당(행복한식사) 운영하고 있는 김점숙씨가 쌀 40kg 5가마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흥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흥노인전문요양원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와 장흥교도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흥읍을 비롯한 장흥군 관내 10개 읍면에서는 지난 25~28일까지 4일간 저소득가구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을 하는 등 위문활동을 펼쳤다.


각 기관단체별로도 위문활동이 이어졌다.


목포고용노동지청 지역협력과에서 정남진그룹홈과 장흥아이들의집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 50만원과 과일을 전달했다.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에서는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방문하여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AD

김성 군수 “올해 추석 명절은 예년보다 길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심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도움에 손길이 이어져 다행이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