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화진, 수소 사업 진출로 새 기회"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자동차 부품 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3:05 기준 이 수소 산업 진출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맞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지난달 화진의 최대주주는 기존 조만호 외 5인에서 메타센스로 변경됐다. 메타센스는 메타비스타의 백종훈 대표이사가 대표로 등재돼 있는 법인”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지난 8일 액체수소 기술과 관련된 기술의 포괄적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화진이 메타비스타의 전환사채를 인수했다고 한다. 정 연구원은 “향후 화진은 수소 사업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고, 메타비스타는 연구개발과 신제품 개발을 담당해 양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화진은 1992년 설립됐으며 주력 제품은 차량용 플라스틱 내장재 표면처리 제품인 우드그레인과 IPE(Ion Plasma Evaporation)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기아차, 닛산, 혼다, 북경기차, 쌍용차, LG전자 등이다. 2011년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국내 우드그레인 시장을 한국큐빅과 양분하는 과점기업이며, IPE는 국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메타비스타는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대부분 수소산업 전문 연구인력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메타비스타는 화진과 협력해 수소연료전지차, 드론용 액화수소 탱크, 액상형 수소누출 감지센서, 초경량 단열 및 강화 특수소재(Aerogel - Fiber
Hybrid Laminate)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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