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어르신을 위한 독감 예방 주사 무료 접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독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무료 접종’을 한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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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 접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1~3급),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유공자가 대상이다.

9월26일부터 11월15일까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독감 무료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은 독감 예방 접종 시작 일자에 많은 사람이 몰려 장시간 대기하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연령별 접종 시작 일자를 다르게 운영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9월26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12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자신의 연령에 해당하는 기간에 지정의료 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몸이 불편한 만 64세 이하 장애인(1~3급)도 구에서 지정한 의료 기관에서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무료 접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만 50~64세 이하)와 국가유공자(만 64세 이하) 본인만 해당된다.


접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동별 일정은 다르다.


보건소 접종 대상자 중 시흥동 주민은 10월12일부터 20일까지, 가산동과 독산동 주민은 10월23일부터 27일까지 접종가능하다. 해당 기간에 접종을 못한 대상자는 10월30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할 수 있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서 해당되는 일정에 따라 접종기관(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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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독감 예방 주사는 9~10월쯤 맞는 것이 좋다”며 “해당하는 접종 일정에 맞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천구 건강증진과(전화 2627-271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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