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재영[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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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갈 길 바쁜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LG에 3-1로 역전승했다. 최근 3연승. 58승1무74패로 순위는 8위를 유지했다. 6위 LG는 최하위 kt wiz에 이틀(14~15일)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한 뒤 한화에도 져 3연패에 빠졌다. 5위 SK 와이번스와의 격차는 그대로 2.5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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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은 LG가 뽑았다. 7회 선두타자 정성훈이 좌익수 쪽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이형종이 희생번트에 성공해 1사 3루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강승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올렸다.


한화 이글스[사진=김현민 기자]

한화 이글스[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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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LG 선발 차우찬이 마운드를 내려간 뒤 8회 이용규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1사 2루에서 오선진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쳐 역전에 성공했다. 9회에는 1사 1, 2루에서 LG 마무리 신정락의 폭투로 2, 3루 기회를 이어간 뒤 하주석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쐐기를 박았다. 한화 선발 김재영은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4승(6패)째를 따냈다. 불펜 투수 박정진은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2015년 4월14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886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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