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무선통신(NFC) 솔루션 기업인 시솔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프트웨이브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근거리무선통신(NFC) 솔루션 기업인 시솔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프트웨이브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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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근거리무선통신(NFC) 솔루션 기업인 시솔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솔은 전시회에서 첨단 NFC 모듈을 선보이고 있다. NFC는 근거리 무선통신(Near Field Communication)의 약자로 카드나 스마트폰 등을 가까운 거리에서 단말기에 터치해 결제와 출입통제, 정보전송 등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이다. 모바일 간편결제나 T머니 교통카드 등에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NFC 솔루션의 80~90% 가량은 외국 기업의 기술인데 시솔은 이를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이다.


시솔의 NFC 솔루션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곳이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 전용 단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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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솔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가능한 NFC 모듈을 만들었다.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에 따라 가전·카메라, 사인패드, 도어락, 버스·지하철 교통카드 단말기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우규 시솔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동안 개발한 시솔 고유의 페이먼트 관련 솔루션과 신규 사업으로 진행될 보안 관련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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