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기부’로 방송에 복귀한 신정환이 방송 소감을 밝혔다.
가수 겸 MC인 신정환은 15일 ‘악마의 재능기부’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시지 알림이 3분에 한번씩 울린다. 고장난 줄 알았다."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신차려잉!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일침갑!!", "오늘 낮에 봤는데 먼가 짠했어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뵐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14일 방송된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신정환과 탁재훈이 서울의 한 시장을 찾아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