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피우진 보훈처 장관과 광복단쳬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광복군 창군 77주년 기념식에서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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