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고등학교 재학생 70여명 참여해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

초중고 전체 대상(한국노벨재단 이사장상)을 차지한 정광고 전세현(1년) 학생과 임형칠 정광고 교장(왼쪽) 유재기 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초중고 전체 대상(한국노벨재단 이사장상)을 차지한 정광고 전세현(1년) 학생과 임형칠 정광고 교장(왼쪽) 유재기 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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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학교법인 정광학원(이사장 원일스님) 정광고등학교(교장 임형칠) 재학생 70여 명은 지난 9일 경남 산청 심적사에서 열린 제4회 지리산 추파문화백일장에 참여, 전세현 학생(1년)이 초중고 전체 대상(한국노벨재단 이사장상)을 차지했다.


또한 조연주·오유진(1년) 학생이 각각 고등부 대상(경상남도 교육감상)과 대상(행정부 지사상)을 수상하고, 한석영(1년) 학생도 고등부 최우수상(동국대 총장상)을 수상했다.

추파문화선양회, 추파문화백일장 운영위원회가 청소년들에게 타인과의 조화 및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이번 백일장 대회 주제를 한반도 평화와 핵문제 해결로 선정하였으며 작년과 달리 운문·산문이 아닌 논술 형식으로 제시하며 평화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본교 재학생들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총 12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 열띤 글 솜씨를 펼쳤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추파문화백일장은 조선시대 효령대군의 후손으로 200여 년 전 지리산 일대에서 대문장가로 명성을 떨쳤던 추파(秋波) 선사의 업적을 고양하고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파문화선양회, 추파문화백일장 운영위원회가 해마다 경남 산청 심적사에서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이다.

대상을 차지한 전세현 학생(1년)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해 전국의 친구들과 같이 고민해 볼 수 있었다"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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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등학교 임형칠 교장은 “졸업한 후에도 모교와 후배를 잊지 않고, 이렇게 큰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에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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