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밤발밤 옛 이야기' 출간…'슬로 리딩' 독서법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에스티유니타스는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인 커넥츠 키즈스콜레에서 '발밤발밤 옛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전래동화 등 본책 50권을 비롯해 총 61종으로 구성했다. 발밤발밤은 가는 곳을 정하지 않고 천천히 걷는 모양을 나타내는 순 우리말이다. 발밤발밤 걷듯이 소리 내어 천천히 깊게 생각하며 책을 읽음으로써 옛 성현들의 지혜를 배우자는 의미를 담았다.
'1%의 또박또박 따라 읽기'와 '1% 또랑또랑 생각하기' 섹션을 통해 정확한 발음과 천천히 띄어 읽기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슬로 리딩' 독서법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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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의 놀이마당' 섹션에서는 책과 연계된 다양한 독후체험 활동의 방법을 제시한다. 책이 주는 간접 경험을 직접 경험으로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명지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내년부터 2015 개정교육과정과 연계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과정이 도입될 예정이다"며 "발밤발밤 옛이야기는 교훈과 즐거움이라는 전래동화 고유의 가치뿐 아니라 슬로 리딩 독서법을 미리 가정에서 경험함으로써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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