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아시아 소비자 정책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7~8일 양일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 6차 아시아소비자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소비자 정책포럼은 아시아 각국의 최신 소비자정책 이슈를 공유하고, 국가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대표 소비자 정책포럼으로 공정위가 200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소비자보호위원회(ACCP) 의장을 비롯, 일본과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13개국 소비자 정책당국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ACCP 등 2개 국제기구 내 소비자 정책당국의 간부급 인사들이 참석하며 중국 소비자협회, 미국 거래개선협의회 등 각국 소비자단체들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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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일에 개최되는 공개 포럼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의 급성장, 온라인 소비자 사용후기의 활성화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4차 산업혁명 등장으로 인해 새롭게 대두되는 개인정보·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한다.
공정위는 "이번 포럼으로 아시아 소비자 정책당국간 상호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한국의 선진 소비자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아시아 소비자정책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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