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헬스케어업종 '비중확대'… 선호株 유한양행·아이센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가 5일 헬스케어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유한양행과 아이센스를 선호주로 꼽았다.
배기달 연구원은 "하반기는 상반기 주가 수익률이 부진했던 의료기기 업종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9월에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업체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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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의약품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1조1529억원을 기록했다. 의약품 수출액은 6.4% 감소한 2억2000만 달러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의료기기 수출액은 7.2% 늘어나 2억2000만 달러로 상대적으로 좋았다.
배 연구원은 "7월 국내 의약품 판매액은 평범한 수준, 수출액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의약품 수출액의 경우 지난해 7월 수출과 올해 6월 수출이 워낙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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