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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편의점 CU와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손잡았다.


CU는 배민과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2탄인 여행용 세트를 1일 출시했다.

여행용 세트(7500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클렌징폼, 칫솔, 치약 등 6가지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제품인 만큼 최근 유행하는 B급 감성의 문구를 제품 패키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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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엔 제품명보다 여행용 세트 사용 상황을 묘사한 '난 이미 글렀어, 너 먼저 씻어'란 문구를 적어 재미를 더했다. 개별 제품 포장에서도 '샴푸-대충 4박 5일치', '치약-대략 일주일치', '칫솔-아마도 마지막 생존자' 등 사용량과 관련한 제품 설명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이번 여행용 세트 출시 이유에 대해 CU는 "편의점의 주 고객층인 2030세대를 중심으로 국내외 여행객이 날로 늘어나며 관련 상품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배민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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