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상품으로 '샹그리아' 선봬
레드와인 포도종 '카베르네 소비뇽' 과즙 첨가

CU, '헤이루 세계 음료 시리즈'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BGF BGF close 증권정보 027410 KOSPI 현재가 4,990 전일대비 245 등락률 +5.16% 거래량 410,242 전일가 4,745 2026.05.14 13:27 기준 관련기사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밤 11시, 아아 땡기는데 카페 문 닫았다고?" 야행성 한국인들 홀린 편의점 커피 배달 [인사]BGF그룹 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전세계 곳곳의 이색 음료를 담은 '헤이루(HEYROO) 세계 음료 시리즈'를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그 첫 번째 상품인 '헤이루 샹그리아(270ml, 1700원)'는 오는 3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남미 등에서 보편적으로 즐기는 전통음료로, 고대 로마인들이 와인에 단맛을 보태기 위해 과일, 꿀 등을 섞어 마시는 것에서 발전했다. 지금도 유럽 등지에서는 축제나 모임에서 여러 사람이 나눠먹는 술로 사용한다.

AD

적포도 과즙을 기본으로 오렌지, 사과, 깔라만시 등 새콤한 맛을 내는 과일을 더해 기존 포도주스보다 부드러우면서 달짝지근한 맛을 냈다. 특히, 세계적으로 알려진 레드와인 포도종인 ‘카베르네 소비뇽’의 농축액을 포함하고 있어 보다 풍부한 맛이 난다. 과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알코올을 전혀 함유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CU는 냉장주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절반 이상이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젊은층(64.7%)이라는 자체 집계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