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경쟁사 쉐이크쉑 스타필드 입점식 커팅식 참석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31일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1층 수제버거 전문점 쉐이크쉑 고양점 개점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신세계 수제버거 브랜드 '자니로켓'과 경쟁관계인 SPC의 쉐이크쉑 개점식에 참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정 부회장은 이날 허희수 SPC그룹 부회장이 함께 나란히 커팅식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션 웨그너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 오퍼레이션 디렉터, 로버트 던 주한미국대사관 상무참사관, 최석원 파리크라상 대표가 참석했다.
흥미로운 점은 신세계의 종합 쇼핑몰에 이미 자니로켓이 입점한 곳인데도, SPC가 쉐이크쉑을 개점에 같은 공간에 맞대결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정 부회장이 쉐이크쉑 개점 기념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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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이 고양 스타필드 개별 브랜드 개점식에서 커팅식까지 참여한 것도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두 사람 외에도 션 웨그너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 오퍼레이션 디렉터, 로버트 던 주한미국대사관 상무참사관, 최석원 파리크라상 대표가 참석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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