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미래 주역 “미국서 글로벌 인재 꿈 키운다”
"9월 6~15일 해외비전캠프 운영,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한국인 유학생과 만남, 현지 대학생 인터뷰 시간 가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의 미래 주역들이 오는 9월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를 방문해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운다.
장흥군은 지난 29일 장흥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성적우수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참가학생 18명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해외비전캠프의 취지와 일정 설명,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시행하는 올해 해외비전캠프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8박 10일의 일정으로 추진된다. 참가학생들은 미국 동부 지역의 하버드대, 코넬대, 예일대 등 6개 대학을 탐방하며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운다.
방문 대학에서는 한국인 유학생과의 만남, 현지 대학생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등 주요 도시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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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군수는 “이번 해외비전캠프는 장흥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글로벌 비전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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