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인천 가좌동에 오토론 전문 출장소를 문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다수의 자동차 매매단지가 위치해 있는 인천, 부천 지역에서 페퍼저축은행의 오토론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자동차 거래가 활발한 인천, 부천 지역에서 고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오토론 전문 출장소를 오픈하게 되었다. 앞으로 오토론 부문을 더욱 확대하고 고객의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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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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