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사회적기업가MBA, ‘2017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 참가자 모집
-31일까지 KAIST-SK사회적기업가센터 홈페이지 통해 참가 모집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SK행복나눔재단 등이 지원하는 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다음달 1일 청년 소셜 벤처 기업가 대상으로 개최하는 ‘2017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소셜 벤처 청년 기업가들이 사업의 미션과 비전에 맞는 사업 모델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KAIST-SK사회적기업가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행사는 SK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소셜 벤처 창업 특강 ▲창업 스토리 특강 ▲그룹 멘토링 시간으로 구성된다. 소셜 벤처 창업 석사 과정인 ‘사회적기업가 MBA’에 입학을 희망하는 청년 기업가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입학 상담 시간도 마련된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형 창업 인재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소셜 벤처 청년 기업가들이 참가해 멘토들과 창업의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KAIST 사회적기업가MBA는 세계 최초 2년제 전일 과정으로 개설된 사회적기업가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5기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올해 초까지 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86%가 창업에 성공, 15억원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긍정적 성과를 내고 있다. SK행복나눔재단과 행복나래, KAIST-SK사회적기업가센터에서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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