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30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의 자동차부품업체 인수 추진 과정이 전장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전날 오스트리아 자동차부품업체 ZKW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미래성장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ZKW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박강호 연구원은 "ZKW는 1938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자동차 조명업체로 발광다이오드(LED) 전조등(헤드라이트) 등을 생산하고 주요 고객은 BMW, 아우디, GM, 볼보 등 글로벌 유명 자동차 업체"라며 "방안 검토는 LG그룹이 전략적으로 추진중인 전장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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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이어 "ZKW가 유럽 및 북미에 서 주요 자동차 업체 등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등 그룹 차원의 ZKW 고객 활용으로 업체별 추가 매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LG전자 및 그룹 차원의 인수가 확정될 경우, 전장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증가를 통해 기업 가치가 확대될 것이라는 게 박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부진을 장기적으로 VC(전장사업)의 높은 매출 증가를 통해 성장성을 확보하려 할 것"이라며 "전장사업 경쟁력 강화가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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