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야당의 이번 토론회는 8월 임시국회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이번 정부의 헛점을 지적하고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여론전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조세정책 부분으로 오는 17일에는 외교·통일·국방과 18일에는 교육 정책을 다룬다.
바른정당도 이날 '문재인 정부 100일 평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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