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논란'으로 대형마트가 3사가 15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계란 판매를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고객 안심 차원에서 당분간 모든 점포에서 계란을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국산 계란에서도 살충제인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지자 판매를 전면 중단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kb16****"계란필수사용하는 식당등은 이무슨 날벼락이냐", wwsw****"계란 금값이라 못먹던게 엊그제였는데", yujh****"계란값 또 오르겠네 황금알이네"라는 반응과 open****"해된다면 몇개월 계란 근처도 안가고 가격폭락되고", roka****"이제 계란값은 폭락이다" 등 분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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