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국내 최초로 쌀과 커피로 발효한 커피막걸리 '막걸리카노'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막걸리의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와 저도의 알코올이 커피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제품명 막걸리카노는 막걸리와 아메리카노의 합성어다. 포장 형태는 음용하기 간편하도록 350㎖ 캔 형태로 개발했다. 판매가는 편의점 기준 1500원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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