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문화체험 기부행사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이 고양문화재단 고양관광안내센터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신나는 여름방학 만들기, 문화+화합+지식이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가문화 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고양시 원당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방과후교실 아동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물놀이체험, 서점이용, 아쿠아리움 관람, 전래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예산은 지난 5월27~28일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CP&M전공)이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고양가와지볍씨'를 주제로 진행한 에그리테인먼트 프로젝트 '미미스쿨'의 입장 및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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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가치창출과 문화증진 모두에 기여한 일거양득의 프로그램이 된 셈이다.
윤지현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교수 "'문화로 농사 지어 문화로 기부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가 문화 소외계층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넓혀주고 가족 화합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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