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브스 선정 100대 혁신기업 9위 차지
4년 연속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올해 처음 10위권 진입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꼽은 '100대 혁신 기업' 9위에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4% 거래량 800,536 전일가 214,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가 올랐다.
네이버는 10일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포브스의 100대 혁신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014년(53위), 2015년(21위), 2016년(13위)에 이어 올해는 2014년 대비 44계단,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포브스는 지난 2011년부터 이노베이션 프리미엄(Innovation Premium) 솔루션을 기반으로 해마다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100대 혁신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네이버(9위)와 아모레퍼시픽(16위), LG생활건강(28위) 3곳이 이름을 올렸다.
산업별로 소프트웨어&서비스(Software & Service) 분야에서 세일즈포스닷컴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태평양 지역 기업 중 상하이 RAAS 블러드 프로덕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포브스가 선정한 2017년 '100대 혁신 기업'에는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5위), 중국의 IT 기업 텐센트(24위), 바이두(60위) 등이 선정됐다. 1위에는 미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이, 2위와 3위는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와 전자 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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