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4일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 토론회’를 갖고 전문가 자문을 통한 시스템 구축 완성도 높이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 추진체계 ▲경제상황점검회의 절차?방법 등 방향설정 ▲관계 공무원 대상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 추진현황 설명 ▲경제위기 대응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순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이달 중순 안희정 충남도지사 주재로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 계획이다. 경제상황점검회의는 지역경제상황 판단과 이에 따른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협의체 성격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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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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