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P, 위니 소규모 합병 진행…이달 말 종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블랙박스 제조업체 위니가 LG이노텍과 SK렌터카에 블랙박스를 공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위니는 주성코퍼레이션 주성코퍼레이션 close 증권정보 109070 KOSPI 현재가 1,745 전일대비 47 등락률 -2.62% 거래량 226,193 전일가 1,792 2026.05.14 09:39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주성코퍼레이션 상장 유지 결정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 26일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21일 와 합병을 진행 중이다.


위니는 한국 자동차 블랙박스 시장의 1세대 기업이다. 위니는 블랙박스 시장에 집중 투자해 블랙박스로만 연 평균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OEM(제조사 주문 생산)을 통한 매출를 포함해 ‘위니’ 브랜드 제품을 출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KGP 관계자는 "위니는 최근 LG이노텍을 통해서도 블랙박스를 납품하게 됐다"며 "납품 초기인 만큼 월 수천대 정도이지만 향후 더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SK렌터카나 일본 ‘E’사 를 통해서도 차량용 블랙박스 납품 계약을 체결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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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P 관계자는 "어느 정도 수준까지 도달해 있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기술을 이용해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접목해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GP는 위니 지분 100%를 인수해 지난 6월28일부터 소규모합병절차가 진행 중이다. 8월30일 합병이 종료되면 9월1일부터는 KGP가 직접 블랙박스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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