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하면서 회의에 늦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자리를 바라보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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