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뉴타운 트라이앵글 '가재울·신정·신길' 수요자 관심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서울 서부권 뉴타운 트라이앵글을 형성한 가재울·신길·신정 뉴타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청·광화문·종로·여의도 등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한데다 저렴한 분양가에 정비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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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약 2만가구 규모의 서북권 최대 미니신도시로 꾸며지는 가재울 뉴타운은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배후단지로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 목동신시가지, 학원가와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과 우수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는 신정뉴타운, 여의도 업무지구가 가까운 신길뉴타운 역시 서부권 대표 뉴타운으로 꼽힌다.
이렇다보니 분양 단지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되고 있다. 지난 26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 '신길 센트럴자이'는 평균 56.9대 1로 서울지역 민간분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마감했다. 지난 5월 신길뉴타운에서 분양한 '보라매 SK뷰' 역시 평균 2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계약 5일만에 완판됐다. 6월에 신정뉴타운에서 분양한 '아이파크 위브'는 평균 5.53대 1, 최고 9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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