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또 통신비 절감에 정부, 제조사, 포털 등 역할 분담할 필요있다"며 "주파수 댓가와 전파사용료 등 각종 통신관련 기금이 국민 통신비로 충당되니 정부가 할 역할도 있다. 국민 통신비 부담 줄이는데 제조사와 포털 등 생태계 주요 이해관계자도 동참해 역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