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차이나하오란, 2Q 영업이익 139억…75.98%↑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폐지 회수 및 재생 전문 친환경 기업인 차이나하오란이 28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차이나하오란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18억8000만원, 영업이익 139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10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한화기준(환율 164.76원/위안 적용)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6.22%, 영업이익 75.98%, 당기순이익은 129.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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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제지 판매가의 급격한 상승과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고, 신규 고객사 유입에 따른 매출도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장하오롱 차이나하오란 대표는 “중국 내 원료 용지와 제지 판매가는 올해 초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회사는 당분간 그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전방시장의 호조와 함께 회사가 준비한 고마진 특수용지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제품이 출시되는 하반기는 회사 성장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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