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순간기억 반쪽학습법을 구현한 '하프스터디'가 인기다.
모든 연령대에서 이용이 가능한 '2017형 하프스터디 암기왕'은 삼성 갤럭시탭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학습기다. 이 학습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문 등 언어 학습에 있어 특화돼 있다.
이 학습기는 ▲이미지 ▲애니메이션 ▲주요테마학습 등을 통해 입체적 학습이 가능하다. 또 이용자가 '반쪽학습 훈련'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반쪽학습법은 속도감 있는 스피칭이 가능해, 실전 능력 배양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고 하프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프스터디는 교육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고, 산업대상 학습기 부문도 수상하는 등 차별화된 학습 방법과 그 우수성을 이미 입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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