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로존의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전년 대비 1.3% 상승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 당국 유로스타트가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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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달 30일 나온 예비치에 부합한 결과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대비 1.1% 올랐고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 관리 목표치는 2%다. 유로존의 전년 대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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