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생명은 주요 특약의 보장기간을 최대 100세까지 설정할 수 있는 '신한 내게맞는 착한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장기생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요 특약의 보장기간을 최대 100세까지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암진단, 5대질병, 상해보장, LTC보장, 뇌출혈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등의 특약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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