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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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리우볼린이 카멜레온같이 변모하는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재현한다.


최근 리우볼린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금 몽클레르, 애니 레보비츠와 함께 2017 F/W 캠페인을 선보인다.

리우볼린은 ‘사라짐’의 대가, 불가능을 뛰어넘는 아티스트로 평가돼고 있다. 그는 주변 환경 속 자신을 완전히 녹여내는 시그니처 스타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리우볼린은 캠페인 속 브랜드의 DNA라고 할 수 있는 장엄한 북유럽의 겨울 풍경에 스며들어 그의 실루엣만을 남겼다.

또 아이슬란드는 얼어붙은 빙하와 함께 메탈릭한 바다를 보여주며, 그레이 계열과 스카이 블루 등의 컬러 조합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슬란드의 풍경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빙산과 들쭉날쭉한 얼음 조각들로 덮여있고, 그 속에서 리우 볼린은 거의 투명한 모습으로 녹아있다.


리우볼린은 1973년 중국 산둥성에서 태어나 베이징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고, ‘투명 인간’이라고 불리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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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징적이고 강렬한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애니 레보비츠는 지난 여섯 시즌 동안 몽클레르 캠페인을 작업해오고 있다.


한편 이 캠페인은 모험과 도전의식, 자연과의 친밀한 대화, 극한에서의 힘과 활력, 거대한 자유의 숨결이 브랜드의 필수 사명과 소명을 대변할 계획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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