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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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중고생의 매장 방문을 거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카페 유리창에 붙은 안내문이 포착됐다.


안내문에는 “최근 들어 근방의 중·고등학생들이 매장에 방문하여 (공손히 양해를 구함에도 불구하고) 흡연, 바닥에 침 뱉기 등의 무례한 언행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욕설을 일삼아 매장 방문을 거부합니다”라고 적혀있다.

또 안내문에는 “매장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방문하셔도 받지 않습니다. 방문하셔서 신분증 검사를 하는 일이 생겨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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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죽했으면 저러겠냐”, “워낙 중고생 진상이 많아 이해한다”, “우리 가게에도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노 스쿨존까지 생긴 거냐”, “학생도 손님이다”라고 반발하기도 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김경은 기자 sil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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