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자사 임직원 함께 참여

현대글로비스가 개최한 '안전공감 공모전'에서 그림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울산지역 협력사 CIM 직원의 자녀 이건민 군(남, 13세)의 작품.

현대글로비스가 개최한 '안전공감 공모전'에서 그림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울산지역 협력사 CIM 직원의 자녀 이건민 군(남, 13세)의 작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65,5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투입 현실화…재평가 기대"[클릭 e종목]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 "중동 리스크 제한적" 는 안전공감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그림 부문 최우수작 1명과 우수작 3명, 사진 부문 우수작 1명 등 총 15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심사는 공모전의 취지를 제대로 구현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독창성과 완성도를 고려해 3차에 걸쳐 진행됐다. 최종 심사는 현대글로비스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이뤄졌다.

그림 부문 최우수상은 현대글로비스 울산지역 협력사 CIM 직원의 자녀인 이건민 군(남, 13세)이 차지했다. 이군의 작품은 현대글로비스 직원들이 작업장 안전 점검을 하는 모습을 수채화를 통해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이 밖에도, 협력사 보성물류와 미래산업, 현대글로비스 포항영업소 직원 자녀들이 그림 부문 우수상을, 다원C&S 직원이 사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수상자들에게 이달 중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작들은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현대글로비스 전 사업장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안전공감 그림·사진 공모전은 현대글로비스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협력사와 자사 임직원이 매년 함께 참여하는 안전 의식 제고 캠페인이다.

AD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당사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하고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기 위해 공모전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잊지 않도록 다양한 안전 관련 행사들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대표 물류회사로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로교통 안전과 재난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공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