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포럼 행사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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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과 미래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포럼이 9월 경기도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이 1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빅포럼(B.I.G Forum) 2017'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빅포럼은 세계적 석학과 글로벌리더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포럼이다. 오는 9월20~21일 이틀 간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캠퍼스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글로컬(GLOCAL)의 진화'를 주제로 열린다.


글로컬의 진화란 '국제(global)'와 '현지(local)'의 합성어로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의 진화를 말한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글로벌 트랜드와 경기도의 미래 전략을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딩하는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럼 기조연사로는 남 도지사와 칼 베네딕트 프레이 옥스퍼드대 교수, 이민화 KAIST 교수가 나온다.


칼 베네딕트 프레이 교수는 기술 변화에 따른 일자리 영향에 관한 연구로 유명하다. 특히 '고용의 미래' 보고서를 통해 '미국 직업 중 47%가 자동화로 사라질 것'으로 예측한 인물이다.


기조연설 후에는 남경필 지사 등 기조연사와 참석자들이 나와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토크콘서트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갖는다.


포럼 이외에도 행사장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학술대회를 비롯해 빅데이터 해커톤, 코딩 및 레고 로봇 교육, 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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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는 "경기도는 한 발 앞선 준비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할 것"이라며 "이번 빅포럼이 세계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 물결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은 다음 달 빅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빅파이추진단(031-710-876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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