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파퀴아오 페이스북]파퀴아오의 사과 영상이 담긴 캡처.

[사진출처=파퀴아오 페이스북]파퀴아오의 사과 영상이 담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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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선수 매니 파퀴아오의 과거 동성애자 혐오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파퀴아오는 과거 필리핀 지역 방송과 인터뷰에서 동성애자 혐오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남성과 여성이 짝을 이루는 것은 상식이다"라며 "동성과 결혼하는 사람들은 동물보다 못하다"고 말했다.

이후 그가 한 스포츠 브랜드 티셔츠를 입고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자 해당 업체는 "파퀴아오의 발언은 혐오스럽다"면서 후원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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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론의 질타가 쏟아지자 파퀴아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했다.


한편 파퀴아오는 2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WBO 웰터급 챔피언 전에서 무명 복서 제프 혼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한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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