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대우조선해양이 추진 중인 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 매각 협상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 측은 30일 "망갈리아 조선소 매각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협상 상대는 네덜란드 1위 조선업체 다멘그룹으로, 매각이 성사될 경우 500억~8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AD

망갈리아 조선소는 1997년 대우조선과 루마니아 정부가 합작 형태로 세운 조선소로, 현재 대우조선이 지분 51%를 갖고 있다. 대우조선은 작년부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 조선소 매각을 진행해 왔다.


한편 대우조선은 연내 자구 목표 2조7100억 원 중 현재 76%(2조650억 원)를 달성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