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가 청량감 넘치는 새 앨범 '아웃사이드'(Outside)를 들고 돌아왔다.
크러쉬는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을 음악으로 표현해 이번 앨범에 담았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일상 속 소소한 일탈을 '아웃사이드'를 통해 그려냈다.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으로 '아웃사이드'(Outside)(Feat. Beenzino)다. 크러쉬는 무더운 여름, 답답한 일상과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이들이 꿈꾸는 상상을 곡에 고스란히 옮겼다.
한편, 크러쉬의 이번 새 앨범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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