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오연서·주원, 밀거래 잡고 사랑의 입맞춤
주원과 오연서가 드디어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19회와 20회에서는 다르한(크리스 쑨)과의 혼인을 앞둔 혜명공주(오연서 분)와 극적인 사랑을 이루는 견우(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견우는 혜명공주에게 적극적인 호감을 표하는 다르한을 막으려 노력했으나, 국혼이 달려있는 상황에서 한계를 느낀다.
또 혼담이 차질 없이 진행되자 정기준(정웅인 분)은 정다연(김윤혜 분)이 마음에 두었던 견우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정기준에게 반감을 품고 있던 견우는 이를 거부하려 든다.
이대로 혜명공주를 떠나보낼 수도 있다는 좌절감에 빠질 무렵, 견우는 호판대감과 청나라 태감 사이에 혼인을 내세운 무소뿔 밀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AD
소식을 들은 혜명공주는 밤중에 처소에서 달려나와 견우를 만났고, 둘은 애틋 입맞춤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