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최현 선생 서거 15주기 회고전

충무아트센터, 무용가 최현 회고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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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는 16일부터 2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무용가 최현 회고 사진전’을 연다.


전시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모임 ‘허행초’가 주최하고 충무아트센터와 최현우리춤원이 후원한다.

무용가 최현(1929~2002년)의 서거 15주기를 기념하고 그를 추모하는 전시로 최현 선생의 일대기를 볼 수 있는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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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 선생은 17세에 김해랑 무용연구소에서 궁중무용과 민속무용 등의 전통춤을 익혔다. 그는 남성춤의 정체성을 지켜낸 국내 대표 무용수 겸 안무가다.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30년간 후진을 양성했으며, 1995년 국립무용단 단장과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의 2대 회장을 역임했다.

16일 오후 5시 오프닝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온 허행초 모임의 이종덕 대표(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와 이태주 집행위원장(전 단국대 교수) 등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하며 대금연주자 김병성(국립국악관현악단)과 김호동(한국전통춤문화예술연구소장)의 무용 ‘비상’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사진전은 오는 22일까지 7일간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문의 02-2230-6638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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