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라이텍, 베트남 법인 설립…삼성전자 수요 대응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동부라이텍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스마트폰 부품 수요 대응·동남아 건설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동부라이텍은 이달 초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부라이텍은 2013년부터 삼성전자 협력사에 휴대폰 케이스·부품가공장비를 납품해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베트남 소재의 삼성전자 협력업체에 탭핑센터(고속가공장비) 100대를 납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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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라이텍 관계자는 "베트남 법인을 통해 최근 베트남으로 연이어 이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협력사들의 스마트폰 부품 수요에 대응해나갈 것"이라며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주택 건설 시장 공략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라이텍은 최근 멕시코 쿠아우일라주 나바시와 누에보레온주 에스코베도시에 가로등과 보안등용 LED조명 1100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올해중으로는 인근 산루이스포토시주에 1만대 이상의 LED조명을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에선 경상남도 울산시 온산산업단지에 위치한 S-Oil 석유화학공장에도 약 100억원 규모의 LED 방폭등을 공급한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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